내 생에 첫 Leica... Leica M6 TTL !!
Leica M6 TTL + M-motor with Canon 50mm F0.95 Lens
135 포맷은 라이카로 120 포맷은 핫셀로를 외치던 시절!!
핫셀시스템은 지금까지 계속 발전하고 유지하고 있지만, 라이카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일안카메라에 너무 익숙해 져버린 내 눈엔 당췌 적응이 안되었다는;;
2008년 새롭게 라이카를 시작한 시점에서 예전 기억을 되새겨 본다~
이 조합은 웬만한 SLR부럽지 않은 무게를 자랑한다!
Leica M6 TTL... 가장많은 변종이 있는 바디이자, 꽤나 장수한 바디이자, 이 시기에 라이카가 부도도 났었다...
MP만 안나왔다면 마지막 기계식 바디로 명성을 떨쳤을텐데.. MP의 그늘에 가려져 지금은 가장 많이 중고로 뒹굴고 있는 바디이다..
MP와 차이는 파인더의 개선 정도의 차이지만, 심리적인 뽀대가 상당히 밀린다... 생각해 보니 이건 매우 큰 차이군요..
위의 사진들을 잘 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렌즈 릴리즈 버튼이 보이질 않는다!!
CANON 50mm F0.95 Lens
캐논 S마운트 렌즈를 라이카 M 마운트로 개조한 렌즈..
일본 여행중에 득템하여 가져 왔다.
일본 여행중에 득템하여 가져 왔다.
나름 레어라 구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사실 사는 사람도 별로 없다;;
개조도 꽤 잘되었고 사진에는 없지만, 전 주인이 라이카 올드렌즈 스타일로 후드도 특별히 제작해 놨는데 파인더를 아슬아슬하게 빗겨간다. (역시 일본?)
저 렌즈 제작당시에는 누가누가 더 밝은 렌즈 만드나 하는 경쟁이 있었던듯..
밝기에만 올인한 나머지 엄청 크고 무겁다. (빵이 무려 72파이!! 라이카 녹티도 60파인데!!)
밝기에만 올인한 나머지 엄청 크고 무겁다. (빵이 무려 72파이!! 라이카 녹티도 60파인데!!)
0.95개방시 회오리 보케가 나름 특징이라면 특징.. 그 외엔 현행 렌즈와 비교해서 광학적인 성능은 많이 밀린다.
지금은 전도연씨가 가지고 있으시다. ;ㅁ;
지금은 전도연씨가 가지고 있으시다. ;ㅁ;
댓글을 달아 주세요